일상다반사 (日常茶飯事)
어버이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4. 14:03
흠 나도 부모가 되고나니 점점 힘들어진다 그래서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하나보다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엔 무한 봉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렸다 정말 몸은 힘이들지만 맘은 편하다
사진은 울 딸내미가 어린이집서 만들어온 카네이션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엔 무한 봉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렸다 정말 몸은 힘이들지만 맘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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