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日常茶飯事)

태풍이 지난 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21. 08:17


지난 곤파스가 지났을 때 전주에 워크샵때문에 내려가다 만난 하늘. 고마워 나에게 이런 느낌을 선사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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