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전부터 창밖에서
심란한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맑고 고운 소리가 들린다.

이아이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

나에게 이런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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