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지민이가 백일이 지났다.
하루 하루 요녀석 커가는 재미가 솔솔한데..
지민이도 카시트에 태워야 될 듯 싶어
거금을 들여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 유명하다는 브라이** 제품으로 주문했다. (물론 할부.. ㅜㅜ)
자.. 이제 차에 "아기가 타고 있다고" 스티커라도 붙여야 되는데..
인터넷 검색도중 아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ㅡㅡ;;;;;;
헉..
타고있어요........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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