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곤파스가 지났을 때 전주에 워크샵때문에 내려가다 만난 하늘. 고마워 나에게 이런 느낌을 선사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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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자라는 둥글레나무는 높이가 흐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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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림원 주최로
핵융합에너지에 대한 포럼이 양재동에서 열렸었다.
참석차 들렸던 건물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막히네.. ㅡㅡ;;

얼마전 한나라당 안모 대표와 봉은사 주지 스님간에 설전이 벌어진적이 있다..
자기네 한테 잘 안보여서 그런지.. 뭐 머리에 똥만 차서.. 허험..ㅋ
암튼 안모 대표는 죽어도 안그랬다 우겼다.
그래서 봉은사 주지스님이 대놓고 그랬다..
거짓말 하지 말라고....

시간이 늦어
건너는 사람이 아무도 없던 그길..
처음에는 왠지 있어보이고.. 왠지 멋있어 보이던 그길..
거의 건너갈 무렵
등뒤에 오싹함을 느끼고 얼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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