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도 부모가 되고나니 점점 힘들어진다 그래서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하나보다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엔 무한 봉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렸다 정말 몸은 힘이들지만 맘은 편하다
사진은 울 딸내미가 어린이집서 만들어온 카네이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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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몸이 안좋아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고복저수지에 왔다 역시 어린이날이다 ㅎ 사람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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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더운 하루였다 꽃본지 몇일 안된것 같은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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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긴 하네
괜히 아이폰이 아니다
정말 새로운 세상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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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올랐다.. 몇달 전에 비해 1-2천은 족히 올랐고,

월세도 바뀐곳도 수두룩하다.

 

부동산에서는 매매를 권한다..

 

그래도 기다린다..

잘못하면 대출받아야 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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